성북구
서빈영
3개월 전

센터피스 15.8억 찍으니 클라시아 신고가도 당연해 보이네요 고민입니다

예전에 길음뉴타운 처음 들어왔을 때만 해도 이 동네가 이렇게까지 치고 나갈 줄은 몰랐거든요. 근데 요즘 분위기 보면 진짜 무섭게 올라갑니다. 결국 입지 좋은 '똘똘한 한 채'로 몰리는 현상이 성북구에서도 그대로 재현되는 중이에요. 얼마 전에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5평형이 15억 8,000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115동 14층 매물이었는데 이 가격 보고 다들 설마 했지만 현실이 됐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더라고요. 롯데캐슬클라시아 전용 42평형도 이번에 21억 5,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대형 평수 체급이 아예 달라지면서 지역 전체 상단이 확 열려버린 느낌이에요. 사실 양도세 장특공 개편 얘기 때문에 매도 고민하시는 분들도 꽤 있긴 한데, 제 생각에는 핵심지 갈아타기 하려면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같습니다. 매물 잠기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돈 싸 들고 와도 못 잡거든요. 주변 단지들도 호가 야금야금 올리는 거 보니까 조만간 앞자리가 또 바뀔 것 같아요. 아직 저평가된 매물들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결국 성북구 대장주들이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이 지역의 미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봐요. 지금의 신고가가 내년에는 저점이 될 거라는 확신이 더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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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현건
    3개월 전

    센터피스 15.8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임. 마용성 턱밑까지 쫓아왔네요.

  • 총명한개미
    3개월 전

    클라시아 21.5억 보고 소름 돋았음. 성북구 대형 평수도 이제 20억 시대가 안착되는 분위기라 무섭네요.

  • 엄청난노루
    3개월 전

    결국은 실거주 만족도 높은 대단지가 승리하는군요. 세금 걱정하다가 갈아타기 타이밍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 저도 이번 주말에 임장 가보려구요. 좋은 매물은 확실히 선점하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 어린표범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실거래 찍히는 거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우상향은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