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늦은닭

센터피스 15.6억 신고가, 규제 속 매수세가 놀랍네요

요즘 대출 규제로 다들 몸 사리는 분위기라는데 성북구 대장주들 거래 뜨는 거 보면 좀 의외라는 생각이 들어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5평 30층 매물이 지난달 중순에 15억 6,0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던데요. 1년 사이에 분기 평균 매매가가 거의 28% 넘게 뛰었다는데 2030 세대 실거주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수치로 느껴져요 바로 옆 클라시아도 25평 2층 매물이 15억에 거래된 걸 보면 이제 이 동네 소형 평형 가격대가 15억 선에 안착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출을 조여도 더 늦으면 서울 신축은 못 산다는 심리가 강북권 입지 좋은 단지들로 자금을 계속 밀어넣는 것 같아여. 자금력 있는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집착은 당분간 더 심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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