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천세한
센터피스 15.6억에 클라시아 15억, 성북구 대장주들 신고가 랠리
성북구 대장급 단지들 분위기가 예전이랑 다르네요 래미안길음센터피스 25평이 이번에 30층에서 15.6억으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불과 8월 말에 21층이 15억 1,500만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상승세가 무섭네요 이 단지 25평 분기 평균가가 1년 새 28% 넘게 올랐다는 데이터 보고 바로 앱 열어봤습니다. 그때 저평가라고 말할 때 잡은 분들은 지금 선택이 맞았다는 걸 증명받는 기분이실 듯해요. 지금 가격에 팔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유 의지들이 강해 보입니다. 이런 흐름은 옆 단지인 길음롯데캐슬클라시아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시아 25평은 2층 같은 저층도 15억에 실거래가 찍혔더라고요. 고층 신고가에 이어 저층까지 가격 지지선을 딱 구축해버리니 이제 15억 아래로는 보기 힘들겠어요. 동북선 개통이랑 신월곡 1구역 재개발 같은 확실한 호재가 뒤를 받치고 있어서 가능한 거겠죠 대출 규제 때문에 거래가 줄어든다지만 이런 입지 대단지들은 하방 경직성이 정말 탄탄합니다 다음 신고가는 또 어디서 터질지 궁금하네요. 동선브라운스톤 25평도 10억 찍었다던데 성북구 전체가 상향 평준화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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