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뜨거운사자
성북1구역 설명회 보니 입지가 깡패네요
성북1구역 LH 이주 설명회 소식이 들려오며 사업이 가시화되자, 이곳을 지켜오던 분들의 고민과 시장의 관심이 동시에 커지고 있어요 2030년까지 이주한다는 구체적인 시나리오가 나오니 무게감이 다르네요 외곽이라는 편견 섞인 시선과 달리 성북구는 사대문을 등 뒤에 둔, 전통적인 도심 주거지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도심이랑 이렇게 붙어 있는 정비사업지가 서울에 생각보다 많지 않거든요. 특히 미아리고개는 종로와 광화문으로 직결되는 도심의 핵심 관문이며,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미 이런 가치를 발품 팔아 찾아내어 진입하고 있어요. 월급 아껴서 자산 키우려는 분들이 입지 보고 미리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성북1구역 재개발은 단순한 주거 정비 이상의 도심 회귀 현상을, 더 가속화할 것이기에 현재의 보유 가치는 충분히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도 연세 있으신 분들은 이주 과정이 번거롭겠지만 입지는 배신하지 않으니까요 사대문 인접성과 관문 입지라는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만큼, 일시적인 저평가에 흔들리기보다 미래 가치를 보고 보유하는 편이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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