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깨끗한강아지
1개월 전

성북구 정책 대출로 길음역 정비사업지 선점하는 전략

지금 성북구 신고가 보고 놀라시는데, 2~3년 뒤엔 이 가격이 그리워질 수도 있습니다. 요즘 남편이랑 매일 밤 대출 한도 조회하며 머리 싸매고 있어요. 금리가 좀 왔다 갔다 해서 불안하긴 한데, 생애 최초 혜택이랑 정책 대출 최대한 끌어다 쓰면 성북구 핵심지는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잡을 것 같아서요. 길음역세권 삼부아파트가 용적률 720% 상향된다는 소식 들으셨죠? 거기다 돈암 현대아파트까지 574세대 건축심의 통과했다는 거 보니까 이 근처가 완전히 천지개벽할 기세더라고요. 동북선 개통되면 강남이나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도 확 좋아질 텐데 그때 가서 신축 타령하면 이미 늦을 게 뻔하잖아요. 솔직히 저희 같은 30대 직장인한테는 정책 대출이 유일한 동아줄인데... 정비사업 가시화된 길음역세권 선점해서 폭등 전에 올라타는 게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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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높은물총새
    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성북구 위상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지금은 좀 힘들어도 정책 대출로 길음역 인근 잡는 건 탁월한 선택 같아요.

  • 노란사막여우
    1개월 전

    용적률 720%는 좀 과하지 않나요? 닭장 아파트 될까 봐 걱정되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생각보다 낮을 수 있어요.

    우직한말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사실 서울 시내에서 그 정도 입지에 고밀 개발되는 곳은 나중에 가치 상승폭부터가 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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