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명랑한참새
1개월 전
성북구 상승률 1위, 장위 마크원 완판 보니까 답 나왔네요
요즘 성북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죠.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2026년 상반기 성북구 집값 누적 상승률이 10%를 넘었더라고요. 서울 25개 구 중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찍은 건데, 이게 단순히 숫자 놀음이 아닙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청약 결과만 봐도 답이 나와요. 84B랑 84D 타입은 이미 예비당첨 단계에서 완판됐습니다. 물론 A랑 C 타입에서 잔여 물량이 좀 나오긴 했지만, 이건 평면 호불호 문제지 입지 자체에 대한 의구심은 이미 걷혔다는 뜻이거든요. 특히 지금 눈여겨볼 건 장위자이레디언트 보류지 매각입니다. 장위4구역 조합 보유분이 풀리기 시작했는데, 이게 토지거래허가 대상이 아니라서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엄청난 메리트죠. 답십리 아르테포레 같은 소단지랑 비교하면 체급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결국 장위동 신축 대단지들이 자리를 잡으면 안전마진 1.5억에서 2억은 충분히 깔고 갈 것 같아요. 답십리가 입지상 우위라고는 하지만, 12,000세대 뉴타운 화력이 붙는 장위동의 상승 에너지를 이기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실거주랑 투자 둘 다 잡으려면 지금은 장위동 보류지나 잔여 물량 잡는 게 훨씬 유리한 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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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권오라1개월 전
장위동은 진짜 대단지 화력이 무섭긴 하네요.
- 장연승1개월 전
아무리 그래도 답십리가 5호선 역세권인데 장위동이랑 비교가 되나요? 저는 입지 우선이라 답십리 한표 던집니다.
줄기찬까치1개월 전이분 말이 맞음. 지금 성북구 분위기 타는 거 보면 무조건 대단지 신축으로 가야 나중에 갈아타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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