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노서혁
1개월 전

석관동 두산 49평 11.35억 거래로 본 향후 진입 시점

석관동 두산 49평형 9층이 어제 11.35억에 실거래 떴습니다. 1년 전 최저가가 9.5억이었던 걸 고려하면 상승세가 꽤 가파르네요. 이 가격은 지난 1년간 거래된 14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 49평형 호가가 11.5억에서 14.5억까지 형성되어 있거든요. 실거래가 11.35억이면 매도자들도 이제 호가를 더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평균 호가가 12.36억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라, 이번 거래가 앞으로의 지지선 역할을 할 걸로 보입니다. 사실 98년식이라 수리비 생각하면 11억 중반도 만만치 않은 금액이죠. 그치만 1,998세대 대단지에 이 정도 대형 평수 메리트는 확실하다고 봅니다. 대출 전략상 11억대면 특례는 안 되지만 일반 주담대 비중을 잘 따져봐야 합니다. 지금 진입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12억 저항선을 확인하고 가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결국 실거주 목적인 30대라면 지금이 고점 근접인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추격 매수보다는 호가 조정되는 매물을 조금 더 지켜보는 쪽이 합리적일 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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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기빈
    1개월 전

    49평형이면 식구 많은 집엔 딱인데 가격이 벌써 저만치 갔네요.

  • 김은호
    1개월 전

    98년 입주 단지에 수리비까지 더하면 12억 금방 넘어가겠는데요? 가성비가 좀...

    검은고래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수리비 무시 못하죠. 그래도 대단지라 관리비나 인프라 생각하면 실거주로는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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