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전세 불안에 래미안라센트 실입주 매물 몸값 귀해진 이유
노도강 떠나서 서쪽만 보시나요? 길음동부센트레빌 24평이 11.5억 찍은 거 보면 성북구 위상도 예전 같지 않아요. 근데 요즘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하도 까다로워지다 보니 동네 빌라 살던 분들이 보증금 떼일까 봐 아파트로 대거 넘어오는 게 느껴져요. 특히 종암동 래미안라센트 같은 곳은 합정이나 시청 쪽 직주근접이 워낙 좋잖아요? 저도 오래 살았지만 요즘처럼 전세 구하기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32평 매물이 13억 7천에서 14억 정도로 나오는데 막상 전화해보면 세 낀 매물이 태반이고 입주 가능한 건 부르는 게 값이죠. 여기에 4호선 증편 호재까지 겹치니까 실거주 만족도가 더 올라가는 분위기예요. 보증금 걱정하며 빌라 전전하느니 대출 좀 보태서 라센트 실입주 매물 잡는 게 훨씬 속 편한 선택이라 봅니다.
댓글5개
- 기쁜참새1개월 전
요즘 빌라 전세는 진짜 무서워서 못 들어가죠. 차라리 대출 더 받더라도 아파트가 답이에요.
- 푸르른닭1개월 전
라센트 32평 14억이면 고점 아닌가 싶다가도 전세 수급 꼬인 거 보면 하방은 탄탄해 보임.
여유작작한체납자1개월 전14억이면 저점이라 노걱정ㅇㅇ
답글 1개 펼치기 - 슬픈물개1개월 전
에이, 14억이면 성북구에서 너무 나간 거 아닌가요? 그 돈이면 선택지가 얼마나 많은데.
조그만꿀벌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실입주 가능한 귀한 매물 기준으로는 저 가격이 이제 시장가로 안착하는 분위기더라고요.
뚱뚱한어피치1개월 전슬프지만 지금 성북구 시세가 그래요 센터피스 국평이 20억 찍고 언덕에 구축인 길뉴4가 13억대인데 종암동 대장이 14억이면 싸게느껴지죠....
여유작작한체납자1개월 전서울 국평 평균이 15억 넘은지 오래고 성북구 국평 20억 찍은지 여러날 지났습니다. 시세정보 얼른 따라오세요
답글 3개 펼치기 - 여유작작한체납자1개월 전
성북구 국평 20억 찍은지가 언제인데 라센트가 14억밖에 안한다구요? 실입주가능한건 그 이상일텐데요. 15억도 바로 잡아도될정도일겁니다.
뾰루퉁한어업교사1개월 전라센트14없어요 실제로는16억인듯해요
여유작작한체납자1개월 전14.5억 있네요
답글 2개 펼치기 - 슈퍼리치채채맘1개월 전
가격보다 매물 잠김이 더 무서운 것 같아요 실거주 만족도 좋은 곳이라서 그런지 매물이 7개 밖에 없더라고요;;; 서울 매매가 평균이 16억이고 기존 시세추이 같이가던 단지랑 비교하면 국평 최소 15-16억은 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