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슬픈까치
보문파크뷰자이 24평 13억 육박하는 실거래 보니 시세 단단하네요
직접 보문동 쪽 발품 팔고 왔는데 확실히 애들 키우는 집이 많아서 그런지 단지 분위기가 참 밝더라고요. 엄마들 사이에서 보문파크뷰자이 평판이 괜찮길래 저도 이번에 실거래 뜬 거 유심히 봤거든요. 지난 8월 18일에 24평 8층이 12억 9,5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올해 6월에 10층이 13억 찍고 나서 살짝 주춤하나 싶었는데 다시 전고점 턱밑까지 바짝 붙은 거라 좀 놀랐어요. 작년 한때 9억 9,000만원까지 빠졌던 거 기억하면 정말 많이 회복했네요. 남편은 성북구치고 너무 오른 거 아니냐며 고개 젓는데 제가 보기엔 1,186세대 대단지 자이 브랜드 힘이 확실히 있는 거 같아요. 지금 호가도 12.7억에서 13.2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어서 이번 거래가 딱 시세 정중앙에 안착했다는 느낌이 들어요. 실거주 만족도가 뒷받침되니까 가격이 단단하게 버티는 거죠. 물론 13억 선이면 선택지가 넓어져서 고민되긴 할 거예요. 학원가 접근성 보고 안착할지 아니면 예산 더 보태서 상급지 노릴지에 따라 결정은 달라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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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노루
보문파크뷰자이 거주 만족도는 진짜 알아주죠. 근데 24평 13억이면 슬슬 다른 구랑 비교하게 되는 가격대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