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차가서
1개월 전

보문파크뷰자이 13억 신고가 보니 용산 논쟁보다 성북 전세난이 무섭네요

용산공원 개발 방향을 두고 여론이 분분하지만, 정작 시장의 실거주자들은 강북권의 심각한 전세 매물 감소 현상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매매로 돌아서며 성북구의 길음 센터빌 등 주요 단지에서 국평 20억 거래가 실현되는 등 급격한 시세 상승이 나타나고 있어요. 보문파크뷰자이도 분위기가 드디어 달아오르네요. 24평이 지난 6월 26일에 13억 찍으면서 1년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34평도 6월 11일에 14.4억 거래된 거 보면 전고점 돌파는 시간문제라 봅니다. 예전에 11억대에 보던 매물들이 지금 이 가격이라니 역시 갈 놈은 가네요. 이러한 상승세는 단순히 심리적 요인이 아니에요. 4호선 증편과 동북선 개통 예정이라는 가시화된 교통 호재가 뒷받침하고 있어서 가격 하방 경직성을 강화하거든요. 결국 용산의 장기적 개발 논쟁에 매몰되기보다 인프라 개선이 확정된 성북구 핵심 입지의 희소성을 선점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투자 전략입니다. 성북구 국평 20억 시대는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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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박나가
    1개월 전

    보파자 입지면 저 가격도 사실 저평가였다고 봅니다.

  • 배종정
    1개월 전

    전세 매물 진짜 없긴 하더라구요.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니 20억 클럽도 금방이겠네요.

    줄기찬북극여우
    1개월 전

    전세난은 인정하는데 국평 20억은 아직 좀 오버 아닌가요? 길음 쪽이랑은 급이 좀 다른 것 같은데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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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배태
    1개월 전

    동북선 개통되면 종암동이랑 보문동 라인 가치가 완전히 달라질 걸요? 지금이야 4호선 증편 얘기만 나오지만 2027년 되면 분위기 또 바뀝니다. 예전에 8억대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역시 좋은 입지는 배신을 안 하네요. 보유자분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