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파크뷰자이 초중학교 통학 거리랑 학군 환경 따져본 소감
직장 다니면서 애 키우다 보니 결국은 학교 동선이 제일 큰 숙제네요. 얼마 전 보문파크뷰자이 단지 근처를 쭉 돌아봤는데, 동신초등학교까지 제 걸음으로 6~7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직선거리 300m 좀 넘는다고 들었는데 대로변 통학로가 어떤지는 좀 더 봐야겠음. 중학교는 한성여중이나 용문중이 그나마 가까운 편인데, 용문중은 1km가 넘어서 애들이 매일 걷기엔 층간소음 고민만큼이나 신경 쓰일 거리네요. 학군이 대치동급은 아니더라도 직장인 부모 입장에선 이 정도면 무난한지 궁금합니다. 사실 연봉 영끌하고 대출 계산기 두드려보니까 2017년 입주한 1,100세대 넘는 브랜드 단지라는 게 참 든든하긴 하거든요. 월급쟁이가 서울 안에서 이만한 환경 잡기가 갈수록 빡세지는 게 현실이라서요. 지금 분위기에선 학군 보고 진입해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학교 가는 길에 제가 미처 못 본 가파른 언덕이나 위험 요소가 아마 있을까요? 이 정도면 직장인이 자산 방어하면서 실거주하기엔 꽤 괜찮은 밸런스 같습니다.
댓글4개
- 서혜찬1개월 전
동신초 가는 길 중간에 횡단보도랑 신호등 타이밍이 애들한텐 좀 길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직접 애랑 같이 걸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 수줍은고래1개월 전
용문중 1km 넘는 건 솔직히 중학생이면 금방이죠. 요새 애들 체력 생각하면 그 정도 운동은 시켜야 한다고 봐요. 단지 안이 평지라 애들 다니긴 좋음.
- 뜨거운곰1개월 전
아무리 브랜드 단지라도 중학교 거리가 1km 넘어가면 비오는 날이나 겨울에 애들 고생 꽤나 할 텐데... 저는 그 거리면 좀 망설여질 것 같네요.
- 뾰루퉁한어업교사1개월 전
월곡역에 래미안라센트가 아이들키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