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올바른벌새

보문파크뷰자이 성북천 산책로 연결되는 실거주 동선 체감

오늘 성북천 따라서 보문역 쪽으로 쭉 걷다 보니까 문득 우리 동네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전엔 여기가 참 좁고 복잡한 골목이었는데 보문파크뷰자이 들어오고 나서는 길이 참 훤해졌죠. 단지에서 나와서 성북천 평지까지 내려가는 길이 제 기준엔 운동 삼아 걷기 딱 좋은 정도라 자주 이용하거든요. 다만 무릎 안 좋으신 어르신들이나 유모차 끄는 집은 단지 안팎의 단차가 조금은 신경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천변 따라서 걷다 보면 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나 싶을 정도로 한적해서 평지 산책로를 중시하느냐 언덕 위 조망을 선호하느냐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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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김하지

    저도 이 동네 오래 살았는데 성북천 정비된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파크뷰자이 쪽에서 내려오면 바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