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희명
1개월 전

보문파크뷰자이 난방비랑 관리비 내역 보니까 의외로 괜찮네요?

어제 지인 분이랑 보문파크뷰자이 거실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거주 환경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7년 1월에 입주한 단지라 이제 연식도 꽤 됐는데 내부 결로나 외풍 같은 리스크가 의외로 적어서 좀 놀랐거든요. 제가 투자자 관점에서 가장 꼼꼼하게 따지는 게 최악의 경우에도 유지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인가 하는 점입니다. 여기는 1,186세대 대단지라 공용 관비가 어느 정도 분산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더군요. 특히 난방이 개별난방 방식이라서 본인이 쓰는 만큼만 조절하면 관리비 폭탄은 피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혹시 34평형 사시는 분들 중에서 겨울철 고지서에 난방비가 어느 정도 찍히는지 공유해 주실 분 계실까요? 제가 예전에 살던 중앙난방 구축은 조절도 안 되고 돈은 돈대로 나가서 리스크가 컸는데 여기는 그런 면에서 재무 안정성이 유지될 것 같더군요. 연식이 7년 차를 넘어가고 있는데도 단지 관리가 깔끔하게 유지되는 걸 보니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담보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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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빨간까치
    1개월 전

    저는 24평 사는데 겨울에도 20만원 초중반이면 충분하더라고요. 개별난방이라 확실히 편해요.

  • 산뜻한표범
    1개월 전

    관리비라는 게 사실 쓰는 사람 나름이라... 저는 중앙난방이 집 전체가 훈훈해서 더 낫던데요?

  • 전정찬
    1개월 전

    보문파크뷰자이 34평 거주자입니다. 애들 키우느라 팍팍 돌려도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와요. 자이 브랜드라 그런지 단열이 나쁘지 않은 것 같더군요.

  • 다니엘#381
    1개월 전

    29평형 입니다. 23~24 정도 나오구요.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좋습니다.

  • 잘난나비
    1개월 전

    주차도 지하 7층까지 있어서 편하고 관리비도 이 정도면 서울 대단지 치고는 합리적인 편이죠. 만족하며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