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쉬운물개

미아 45층 보니 장위 20억도 실감 나네요?

미아사거리역에 45층 1,577세대 들어온다는 계획 보니까 정말 웅장하네요. 낡은 동네 이미지가 랜드마크급으로 바뀌면 분위기가 아예 딴판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내년 개통할 동북선 호재까지 더해지면 시너지가 상당할 텐데요. 역이 없던 종암동에 신설역 두 개 생기는 게 미아사거리역 접근성을 더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라 기대되네요 이런 변화 때문인지 장위뉴타운 국평 시세가 17억에서 20억까지 올랐다는 게 이제 좀 실감이 나요. 이 정도면 길음동이랑 시세를 나란히 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성북구 전체가 상급지로 확장되는 느낌인데, 신축 프리미엄을 지금이라도 태울지는 각자 대출 감당 여력에 따라 갈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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