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린규
1개월 전
롯데캐슬클라시아 15.5억 찍으니 신월곡1구역이 다시 보입니다
롯데캐슬클라시아 25평형이 15.5억 원에 신고가를 썼더군요. 길음뉴타운 대장주에 대한 대기 수요가 생각보다 훨씬 두텁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고가 매수세는 결국 동북선 경전철이라는 확실한 카드 때문이죠. 개통되면 강남과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이 지금과는 차원이 달라지거든요. 여기에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달리는 신월곡1구역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2,000세대 규모의 거대 랜드마크가 들어서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바뀔 수밖에 없으니까요. 결국 지방 자산가들이 상경해서 하이엔드 단지를 쓸어 담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강남 연결성과 압도적인 신축 인프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전략이죠. 성북구도 이제는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상급지 연결 통로로 재평가될 타이밍입니다. 관리비랑 생활비 증가분을 따져봐도 지금 선점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남는 장사예요. 자금 계획만 확실하다면 망설일 이유가 전혀 없는 구간이라고 봅니다. 이런 확실한 호재들이 겹치는 시기는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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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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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사자1개월 전
클라시아 25평 15.5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는데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상급지 시차 생각하면 아직 여력은 있어 보이는데 신중해지네요.
- 김석규1개월 전
신월곡1구역 공사 현장 가보셨음? 굴착 깊이만 봐도 규모가 압도적이긴 하더라고요. 28년에 완공되면 길음동 대장 자리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민아1개월 전
글쎄요. 동북선이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건 맞는데 경전철 한계도 분명하지 않나요? 차라리 그 돈이면 송파 끝자락 구축이 낫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