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김성찬
1개월 전
래미안 센터피스 20억 시대에 성북구 진입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
요즘 친구들 하나둘씩 집 샀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솔직히 마음이 너무 급해져요. 부부 합산 연봉 따져보면서 11억 원 내외면 도전해볼 만하다 싶었는데, 요즘 성북구 돌아가는 꼴이 예사롭지 않네요. 근데 한국부동산원 지표 보니까 성북구 주간 상승률이 0.55%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더라고요. 이게 그냥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이 진짜 무서운 수준이에요. 이미 길음 래미안 센터피스 84타입이 20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는 솔직히 좀 허탈하더라고요. 이런 상승세가 일시적인 게 아니라 2027년 내년 개통인 동북선 호재가 버티고 있어서 더 무서워요. 장위나 신월곡 정비사업까지 마무리되면 이쪽 스카이라인이 아예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뀔 것 같거든요. 연봉 대비 집값 비율 계산해봐도 지금이 아니면 서울 진입은 영영 멀어질 것 같다는 불안함이 커지네요.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한데, 11억으로는 이제 성북구 핵심지 진입도 턱걸이 수준이라 고민이 깊어집니다. 결국 여기서 갈림길은 대출 무리해서라도 성북구 상급지 흐름에 올라타느냐 아니면 한 발 물러서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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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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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사막여우1개월 전
근데 11억이면 성북구에서 선택지가 생각보다 좁을걸요? 센터피스 20억 찍은 거 보면 하급지들도 금방 따라올 텐데 마음 급해지시는 거 이해돼요.
뼈저린말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예산 11억이면 지금 성북구 대장은 힘들고 동북선 라인 신축급으로 눈을 좀 낮추셔야 할 듯요. 그래도 경기 남부보다는 서울 인프라랑 동북선 호재 생각하면 성북구가 미래가치는 확실히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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