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수수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34평 6.1억 갱신하고 느낀 점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전세 재계약 앞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갱신으로 결론 냈습니다.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자산 계획 세우다 보면 지금 이 타이밍이 맞는지 계속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보면 지금이 갈아타기 적기라는데 제 연봉이랑 대출 가용 범위 계산해 보면 아직은 좀 더 모으는 게 맞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이번에 34평 갱신권을 썼는데 6억 1,000만원에 계약서를 썼거든요. 재계약 시세 체감을 해보니 확실히 전세가가 하방을 지지해 주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2019년 6월 입주 완료된 후로 벌써 입주 7년 3개월 경과된 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나 인프라는 이제 완전히 자리가 잡혔네요. 단지 내부 산책하다 보면 확실히 살기 좋다는 생각은 드는데 매수까지는 조금 더 시장 흐름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 제 나이에 이 정도 자산이면 충분히 다음 스텝을 준비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어요. 재무 계획이 딱 맞아떨어지는 시점이 올 텐데 그때는 고민 없이 바로 실행에 옮길 예정입니다. 다만 전세가가 계속 오르는 추세라 다음 만기 때는 보증금 부담이 꽤 커질 것 같아 그게 변수긴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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