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학군이랑 통학 환경 따져보니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다가 쓴맛 본 뒤로는 단지 볼 때 학군부터 뜯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여기도 실거주로 보면 참 묘한 곳이에요. 1) 일단 학교 거리가 나쁘지 않습니다. 서울장곡초등학교가 직선으로 468m 정도고 걸어가면 560m 좀 넘거든요. 남대문중학교는 더 가까워서 직선 228m라 도보로 300m도 안 되는 거리임. 2) 다만 통학로 안전성은 좀 따져봐야 합니다. 초등학교 가는 길이 아이들 걸음으로 안심할 수준인지, 직접 한번 걸어보면서 사각지대 없는지 체크하는 게 필수예요. 데이터만 보고 덜컥 샀다가 애들 등굣길 때문에 고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님. 3) 중학교 진학 실적도 담담하게 봐야 합니다. 인근 고교 진학 같은 건 사실 부모님들 정보력 싸움이잖아요. 여기 939세대나 되는 래미안 브랜드라 주민들 교육 열의는 있어 보입니다. 4) 주차나 층간소음은 개인차가 크겠죠. 세대당 1.15대면 요즘 신축 치고는 좀 타이트할 수도 있고, 어떤 동은 담배 냄새 이슈도 있다는데 이건 직접 가봐야 압니다. 결국 초중등 자녀 둔 집이라면 거리상으론 메리트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실제 배정이나 통학 환경은 현장 확인이 답이네요.
댓글2개
- 느린두더지1개월 전
장곡초 가는 길 생각보다 경사도 없고 괜찮아요. 저는 만족함.
- 우스운산양1개월 전
세대당 1.15대면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 찾기 빡셀 텐데... 학군보다 주차가 더 스트레스일 수도 있음.
진미서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주차가 좀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남대문중 가까운 건 큰 장점이죠. 애들 중학교 멀면 진짜 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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