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조그만표범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평형 구성과 실거주 구조 활용도

장위동에서 꽤 오래 살면서 동네 바뀌는 걸 쭉 지켜봐왔는데요.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도 벌써 입주한 지 5년 4개월이나 됐더라고요. 여기는 900세대 조금 넘는 단지인데 평형이 24평부터 41평까지 꽤 다양하게 섞여 있어요. 제 지인이 34평에 살고 있어서 가끔 놀러 가보는데 확실히 요즘 짓는 집이라 그런지 구조가 참 시원하게 잘 빠졌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특히 34평 같은 경우는 거실이랑 주방 동선이 깔끔해서 가구 배치하기 좋다는 얘기를 사장님들께도 많이 들었거든요. 주차도 세대당 1.1대 정도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넉넉하진 않겠지만 신축급이라 그런지 단지 안이 참 쾌적해 보여요. 아무래도 대형 평수인 41평형이 같이 있다 보니 단지 무게감이 좀 잡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만족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가족 단위가 많아서 그런지 평형대별로 집 구조 활용하시는 방식들이 다들 다르실 것 같네요. 아무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평면 구조에서 오는 편안함이 제일 큰 기준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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