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오별리
1개월 전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 평형 구성과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호가랑 실거래 갭이 벌어지는 시기엔 결국 단지 안의 '실속'을 봐야 합니다. 래미안장위포레카운티는 900세대 정도 되는 규모인데 평형 구성이 꽤 영리해요. 24평부터 41평까지 있는데, 중심을 잡는 34평이 주력이라 단지 분위기가 안정적입니다. · 34평 평면이 생각보다 넓게 빠져서 4인 가족 거주에 최적화된 구조임 · 41평 대형 타입이 섞여 있어 단지 내 갈아타기 수요를 자체적으로 흡수함 · 주차 공간이 세대당 1.1대 수준이라 대형 평수 비중 대비 관리 상태가 양호함 직접 확인해보니 층간소음 설계가 준수해서 조용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면 메리트가 큽니다. 다만 105동 특정 라인 안방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얘기가 있으니 실거주라면 이건 꼭 확인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장세에선 34평이 14억 중반까지 호가가 나오는데, 가격 방어력은 구조의 실용성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결국 평형 간 밸런스가 좋아서 하락기에도 급격히 무너질 타입은 아닙니다. 지금처럼 거래가 뜸할 때 대형 평수 호가가 34평이랑 격차를 좁히면 그때가 실거주 겸 투자로 진입하기 가장 깔끔한 타이밍이라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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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마운두더지
    1개월 전

    확실히 34평 구조가 잘 빠지긴 했어요. 주차도 이 정도면 장위동 신축 중에선 쾌적한 편이구요.

  • 김윤선
    1개월 전

    41평 호가가 15억 넘어가면 차라리 다른 상급지 34평이 낫지 않나요? 대형 희소성만 보고 가기엔 좀 애매함.

    오건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대형이 압도적이죠. 장위동 안에서 이 정도 연식에 대형 평수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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