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조그만표범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실거래 14억대 진입 보고 고민되는 밤

어제 실거래가 뜬 거 보고 마음이 참 복잡해서 앱만 계속 들여다봤네요.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33평 6층이 8월 말에 14억 7,400만원에 거래됐더라고요. 불과 20일 전쯤에 26층이 15억 2,700만원 찍으면서 신고가 가나 싶었는데, 이번 거래 보니까 고점 대비 한 3% 정도 낮아진 셈이라 이게 조정인지 횡보인지 헷갈립니다. 지금 나와 있는 33평 호가들은 낮은 게 14.5억에서 높은 건 16억 넘게도 부르시던데, 실거래 찍힌 가격이랑 차이가 좀 있어서 선뜻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이 정도 고민이면 제 나름의 기준은 생긴 것 같으니 이제 실행할 준비는 된 거겠죠? 준비된 사람이 결국 좋은 기회를 잡는다고 하니 이번엔 진짜 신중하게 따져보려고요. 단지 컨디션은 입주 7년 차라 여전히 깔끔하고 좋은데 가격이 눈에 밟히네요. 대출 규제가 더 조여지기 전에 잡아야 할지, 아니면 이 흐름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실제 단지 사시는 분들이나 최근에 임장 다녀오신 분들 분위기 좀 공유해주시면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추석 지나고 매수세가 어떻게 붙느냐에 따라 이 가격이 바닥일지 어깨일지 갈리겠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