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강선오
1개월 전

래미안월곡 32평 12억 찍혔음 바닥 확인됐다고 봄

래미안월곡 32평 20층이 지난 7월 23일에 12억 찍혔음. 불과 열흘 전만 해도 1층이 11억 중반대에 거래되면서 분위기 싸했는데 바로 반등함. 이 정도면 하방 지지선은 확실히 구축된 셈임. 한 발 더 들어가면 현재 호가랑 전세가 갭이 좀 벌어져 있는 상태임. 32평 호가가 13억에서 15억까지 나와 있는데 전세는 7억 전후라 갭이 6억 이상임.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바로 추격 매수하기엔 자금 부담이 꽤 큼. 결국 여기서 더 치고 올라가려면 전세가가 밀어 올려줘야 함. 만약 전세가가 8억 밑에서 계속 정체되면 매매가도 12억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 높음. 나는 전세가 흐름 보고 갭 5억 안쪽으로 들어올 때 진입각 다시 볼 생각임. 아니면 아예 급매 기다리는 게 답임.

6

댓글
6개

  • 깊은해달
    1개월 전

    12억이면 딱 적정가 같음. 더 떨어지기도 힘들걸요?

  • 조유혜
    1개월 전

    숫자로 보니까 깔끔하네. 근데 갭 6억은 좀 세다. 수익률 안 나와서 난 일단 관망임.

  • 박서미
    1개월 전

    2006년식인데 12억이면 성북구 대장급 입지는 인정해줘야지. 실거주면 지금이 기회라고 본다.

  • 탈퇴회원
    1개월 전

    삭제된 댓글입니다.

  • 짧은닭
    1개월 전

    호가가 15억까지 부르는 건 좀 오버 아닌가 싶음. 전세가 안 받쳐주는데 누가 그 돈 주고 삼? 임장 좀 더 다녀봐야겠음.

  • 탈퇴회원
    1개월 전

    수리안된 매물 13억도 거래됐다는데 지금이 기회라고 봄. 투자자가 몰리는 아파트일수록 전월세갭이 발생하는 법. 동탄 매매 15억하는거 죄다 전세 5~6억임. 여기나 길음역세권 위주로 1단지 6단지 9단지도 좋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