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메마른낙타
1개월 전

래미안월곡 32평 12억 찍었는데 상단 열릴지 따져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래미안월곡 시세 흐름을 신중하게 지켜보던 중에 좀 의미 있는 숫자가 보여서 글을 남겨봅니다. 지난 7월 23일에 32평 20층 매물이 12억 원에 계약되었더군요. 최근 1년 거래 범위를 보면 최저 9억 3,000만 원부터 시작해서 이번 거래가 딱 최고가를 찍은 셈입니다. 사실 전세가가 6.8억 수준이라 갭이 적지 않아서 리스크가 좀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2027년 동북선 개통 호재를 고려하고 리스크를 하나씩 지워보니 이 가격이 의외로 괜찮다는 판단이 섭니다. 보통 이 정도 고점에 오면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생각하면 지금이 결단할 타이밍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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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희망찬수달
    1개월 전

    12억이면 이제 앞자리 바뀔 준비를 하는 것 같음.

  • 지혜로운표범
    1개월 전

    2006년식이라 수리비 리스크는 있겠지만 입지는 무시 못 하죠. 실거주 만족도 91점인 이유가 다 있는 법이니까요.

  • 거친도마뱀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12억이면 차라리 길음 쪽 대장주를 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보람찬산토끼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요. 동북선 직접 수혜 생각하면 월곡만의 메리트가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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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뚱한어피치
    1개월 전

    12억이면 길음이나 래미안라센트가 낫지 않을까요...조금 더 보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