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호기
1개월 전

래미안월곡 실거주 학군 인프라는 장위중과 숭곡중 거리에서 결정될듯

성북구 쪽 학군지 뉴스 기사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하월곡동 래미안월곡 단지를 리스크 관리 관점에서 다시 들여다보게 되더군요. 1,372세대라는 규모는 확실히 하월곡동에서 무시하기 힘든 존재감인 건 맞습니다. 연식이 2006년이라 신축급은 아니지만 래미안 브랜드가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 하니까요.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숭인초등학교가 직선 198m 거리라는 건 꽤 큰 장점일 수 있습니다. 물론 도보로 약 237m라는데, 실제 아이 걸음으로 통학로가 얼마나 안전할지는 부모마다 체감이 다를 듯함. 중학교 진입 시나리오도 객관적으로 재검토가 필요한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장위중학교가 직선 425m, 숭곡중학교가 541m 정도로 도보권 거리에 위치해 있긴 하더군요. 다만 중학교 배정이나 진학 실적은 시기마다 변수가 많아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단지에서 가깝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만족을 보장하는 건 아니니까요. 매수하지 않는 것도 전략이겠지만 조건이 맞으면 과감히 결단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정 레버리지를 유지하면서 이 정도 학군 근접성을 가져가는 게 효율적인지 더 따져봐야겠어요. 결국 실거주라는 건 학군 외에도 주차나 커뮤니티 같은 종합적인 균형이 맞아야 하죠. 시장이 진정되면 이 단지의 학군 프리미엄이 어떻게 재평가될지 꾸준히 모니터링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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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남호현
    1개월 전

    래미안월곡 정도면 성북구에서 학군지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죠.

  • 짧은여우
    1개월 전

    숭인초 가깝긴 한데 애들 키우기엔 차 조심해야 돼서... 직접 현장 가보시는 게 제일 정확합니다.

  • 서툰순록
    1개월 전

    저는 중학교 배정이 조금 아쉽긴 하더라고요. 장위중이나 숭곡중이나 거리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학원가 셔틀 도는 거나 면학 분위기는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서요. 투자금 대비 가성비로 보면 또 나쁘지 않은 선택지인 듯 싶음.

  • 최현서
    1개월 전

    2006년식에 주차 1.22대면 밤에 주차난 꽤 있을 텐데 학군만 보긴 좀 리스크가 있지 않나요?

  • 박이주
    1개월 전

    하월곡동 래미안은 브랜드 파워가 있어서 가격 방어는 잘 되더라고요. 저도 지켜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