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하미
1개월 전

래미안월곡 실거주하면서 느낀 주변 생활 동선의 편리함

제가 보려고 정리해본 건데 다른 분들께도 도움될까 싶어서 가져왔어요. 이사 오기 전엔 2006년식이라 조금 고민도 했지만 지금은 참 만족하며 지내고 있거든요. 일단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주변 생활권이 정말 탄탄해요. 단지 나가면 장보기도 편하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동선이 참 매끄럽더라고요. 저녁에 동네 한 바퀴 산책하다 보면 이웃분들도 다들 인성이 참 좋으신 것 같아요. 가끔 언덕길이 조금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긴 한데... 오히려 운동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지기도 해요. 처음엔 시세 보고 살짝 망설였던 기억이 나는데 직접 살아보니 다 납득이 되네요. 아마 저처럼 실거주 만족도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제 마음 공감하실 거예요. 사실 처음엔 화려한 신축 커뮤니티 시설을 정말 꿈꿨었거든요. 근데 막상 살아보니까 집 앞에서 느끼는 소소한 안정감이 저에겐 더 큰 행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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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기쁜하마
    1개월 전

    래미안월곡 단지 조경도 연식치고 관리가 잘 되서 사계절 내내 예쁘던데 부러워요!

  • 김승배
    1개월 전

    근데 거기 언덕이 생각보다 좀 있지 않나요? 마을버스 없으면 장보기 좀 빡셀 텐데...

    차오선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익숙해지면 또 다닐만해요ㅎㅎ 저도 첨엔 고생 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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