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조그만바다거북
1개월 전

래미안아트리치 14.2억 실거래로 본 매수 적정선 판단

제가 출퇴근 때문에 눈여겨보던 단지라 최근 실거래 뜬 거 보고 바로 정리해봤습니다. 래미안아트리치 34평 11층이 이번 8월 5일에 14억 2,000만원 찍혔더라고요. 지난달 14층이 14억 9,000만원 찍으면서 전고점 뚫나 싶었는데, 이번 거래는 고점 대비 5% 정도 빠진 수치입니다. 한 달 만에 7,000만원 차이라니 횡보장 느낌이 확실히 나네요. 직장이랑 멀어질수록 삶의 질 깎이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저도 성북구 쪽 보고 있는데, 14억 중반대가 사실 심리적 저항선이긴 합니다. 최고가 대비 낮아졌다고는 해도 1년 최저가가 8억 중반까지 갔던 걸 생각하면 확실히 바닥은 다진 느낌이에요. 지금 호가는 14.1억에서 15.5억까지 나오는데, 급한 거 아니면 14억 초반 실거래를 기준으로 협상해보는 게 실용적일 듯합니다. 결국 역세권 브랜드 대단지는 시간 지나면 버텨주더라고요. 직주근접 포기 못 하는 직장인 입장에선 14억 초반이면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이라 봅니다. 물론 돈이 없지 집이 없나요... 오늘도 야근하면서 잔고나 채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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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날카로운돌고래
    1개월 전

    석관동에서 이 정도 급지는 드물죠. 14억 초반이면 실거주용으로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최준서
    1개월 전

    호가가 15억 넘게 나오던데 14.2억이면 급매 잡으신 거 아닌가요? 부럽네요.

  • 이명호
    1개월 전

    글쎄요. 14억대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마포나 성동 쪽 급매 찾아보는 게 낫지 않나요? 래미안아트리치가 좋긴 한데 성북구 치고는 가격이 좀 무거운 느낌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