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아트리치 전세 7억 진입, 갱신이 답일까
석관동 래미안아트리치 전세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 최근 25평 신규 계약이 7억 원에 찍혔다. 이 정도면 갱신권 쓰는 게 무조건 이득인 구간임. 실제로 7월 말에 5.6억~5.7억 선에서 갱신 계약이 꽤 나왔음. 신규 7억이랑 갱신 5.7억이면 갭이 1.3억임. 대출 이자 생각하면 갱신 안 쓸 이유가 전혀 없음. 지금 같은 사이클에선 일단 현금 흐름 잠그고 버티는 게 상책임. 아마 34평도 호가가 1억대라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건 좀 확인이 필요함. 매매 호가도 25평이 1.3억대까지 내려왔다는 데이터가 돌던데 현장 매물 소화 속도 보면 조만간 바닥 다지고 튈 타이밍임. 지금은 무리해서 옮기기보다 갱신권으로 시간 버는 게 맞음. 전세가 밀어 올리면 매매가도 결국 따라가는 구조임. 실수요자라면 지금 갱신권 쓰고 다음 사이클 노리는 게 베스트 판단임.
댓글6개
- 김안윤1개월 전
7억 실거래 떴으면 이제 6억 밑으로는 갱신 말고는 답 없겠네요.
- 이용재1개월 전
아 근데 25평 7억은 좀 세긴 하네요... 그래도 래미안 브랜드값 하니까 버티는 사람 많을 듯.
- 김오경1개월 전
저는 일단 갱신권 아껴두고 있습니다. 나중에 더 오를 때 써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는데, 데이터 보면 지금 쓰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을 것 같기도 하고. 진짜 타이밍 잡기 어렵네요.
- 곽욱건1개월 전
갱신 5.7억이면 거저네. 무조건 붙어있어야 함.
- 어정쩡한교사1개월 전
실수요자라면 지금 갱신권 안쓰고 현재 입주가능매 급매를 찾는게 난 최선이라고 봄. 왜냐 대출규제는 언제 풀릴지 모르고 매매 시세는 급매 빼고는 없으니 간헐적 실거래 찍히면서 일부 실수요로 세금혜택 받을곳은 오히려 더 오를수도 있겠죠.
- 위풍당당한플랜트덕트공1개월 전
집주인 들어오면 개갱권도 의미 없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