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솔용
1개월 전

래미안라센트 연식 대비 관리 상태 직접 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종암동 래미안라센트 단지 한 바퀴 쭉 돌아봤는데 역시 브랜드 대단지는 다르네요. 2011년 1월 입주라 이제 14년 차 정도 된 거잖아요? 근데 외관 도색이나 단지 내 조경 관리되는 거 보니까 1,025세대 규모의 힘이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단지 정문 바로 앞에 일신초등학교가 딱 붙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 키우는 집들이 정말 많아 보였습니다. 이런 게 실거주 만족도를 확 높여주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주차는 지하로 다 연결되어 있고 지상에는 차가 안 다니는 구조라 단지 안이 되게 쾌적합니다. 세대당 주차 대수가 1.11대라 밤늦게는 어떨지 궁금했는데, 공간 자체가 잘 짜여 있어서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요. 사실 구축으로 넘어가는 단계라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같은 게 걱정될 수도 있는 시기잖아요. 그래도 래미안이라 그런지 공용부 관리 상태가 연식 대비해서는 상당히 깔끔한 편이라 놀랐습니다. 단지 주변에 2026년 7월 완공 예정인 월곡복합체육센터까지 들어오면 생활권은 더 좋아질 일만 남았죠. 수영장이랑 헬스장 생긴다니까 입주민들 기대감이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이랄까요. 결국 관리가 잘 되는 브랜드 단지는 시간이 지나도 그 가치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래미안라센트는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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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산뜻한코끼리
    1개월 전

    저도 작년에 여기 임장 갔었는데 래미안이라 그런지 확실히 조경이 예쁘긴 하더라고요. 초품아라 애 키우기엔 최고죠.

  • 김별명
    1개월 전

    글쎄요 관리 상태는 좋아 보여도 14년 차면 슬슬 내부 인테리어는 싹 하고 들어가야 할 시기라 비용 생각하면 고민되던데요.

    이정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맞지만 사실 인테리어야 한 번 하면 끝인데 단지 외부 관리나 커뮤니티 인프라는 입주민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라센트 정도면 관리 훌륭한 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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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작작한체납자
    1개월 전

    이단지는 래미안에서 최상급 자재쓴거로 유명하더라구요. 샷시도 지인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