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동그란벌새
1개월 전

래미안라센트 실입주 매물이 세낀 집보다 귀한 이유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라 글 하나 남겨봅니다.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겪어보니 결국 몸 편하고 마음 힐링되는 자리는 장이 흔들려도 끝까지 버티더군요. 요즘 성북구에서 숲세권에 초품아까지 제대로 갖춘 단지 찾기가 참 귀하죠. 특히 래미안라센트는 사대부중 같은 탄탄한 학군까지 끼고 있어서 실거주자들 유입이 끊이지 않는 곳이라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지금 32평형 매물을 보면 13.7억에서 14억 선까지 올라와 있는데, 현장 가서 확인해보니 저렴한 건 죄다 세를 끼고 있는 투자용 물건이네요.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입주 가능 매물은 호가부터가 아예 딴판입니다. 실거주 가치가 시세를 꽉 붙들고 있다는 증거겠죠. 결국 쾌적한 정주 여건이 단순 투자 수요를 넘어선 가치로 반영되고 있는 건데, 이런 입주 매물은 비싸더라도 잡는 게 남는 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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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손명우
    1개월 전

    경험상 이런 학군지는 전세 낀 거 사두면 나중에 입주할 때 고생 좀 하죠. 지금은 돈 더 주더라도 입주 가능한 게 장기적으로는 속 편합니다.

  • 최건미
    1개월 전

    라센트 14억이면 좀 무겁지 않나요? 그 돈이면 차라리 준신축 다른 쪽으로 눈 돌리는 게 수익률 면에선 나을지도요.

    김용규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힐링 가치 생각하면 라센트만한 대안이 성북구에 몇 없습니다. 사대부중 학군 파워 무시 못해요.

    뚱뚱한어피치
    1개월 전

    세레니티도 13억5천인데 라센트가 14억이면 싸죠 언덕에 20년 넘은 구축은 월곡래미안도 동북선하나로 12억7천 찍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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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유작작한체납자
    1개월 전

    상승장에 라센트가 그렇게 저렴한가요? 래미안월곡도 13.5억 거래썰돌던데...라센트도 곧 금액 올라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