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정미
1개월 전
래미안길음센터피스 7년 차인데 관리 상태 이 정도면 최상이죠
미아사거리역에서 내려서 단지 들어오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기가 벌써 입주한 지 7년이나 됐나 싶을 정도로 외관이 참 깔끔해요. 2019년 11월에 2,352세대 들어올 때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퇴근길에 조경 사이로 걷다 보면 확실히 래미안이 관리는 잘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실 직장인 입장에서 도보 5분 역세권이면 이미 게임 끝이긴 하거든요. 피곤해 죽겠는데 역에서 집까지 멀면 진짜 이직 생각부터 간절해지니까요. 근데 요즘 커뮤니티 보면 층간소음이나 쓰레기 투척 얘기가 가끔 보이더라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라 그런지 그냥저냥 견딜 만한 수준이라고 보는데… 주차도 세대당 1.1대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넉넉하진 않아도 크게 고생한 적은 없거든요. 혹시 다른 동 사시는 분들은 배관이나 수선 쪽에서 슬슬 손볼 데가 생기나요? 7년 차면 이제 신축 티 벗고 중축으로 가는 길목이라 관리가 진짜 중요하잖아요. 아직은 도색이나 시설물 상태 보면 짱짱해서 10년은 거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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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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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규1개월 전
역세권 5분 컷이면 층간소음 정도는 너그럽게 넘어가게 되더군요. 출퇴근 셔틀 타는 기분이라 대만족입니다.
- 조그만꽃게1개월 전
주차 1.1대면 요즘 신축 치고는 좀 빡빡한 편 아닌가요? 늦게 퇴근할 때마다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