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푸르른까치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주변 생활환경 정리하며 느낀 점

요즘 길음동 쪽으로 눈길이 자꾸 가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처음 봤을 때 그 압도적인 규모에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여긴 단지 밖으로 나오자마자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걸어서 5분 정도면 닿는 게 가장 큰 매력 같아요 지하철역 가까운 것도 좋은데 바로 근처에 백화점이나 대형 마트가 붙어 있어서 장보기가 편해 보이던데요 단지 안에도 어린이집 두 곳이랑 유치원까지 운영 중이라 아이들 키우는 환경은 정말 구체적으로 잘 갖춰진 느낌입니다.. 다만 2,3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에서 층간소음이나 결로 같은 이야기가 가끔 들리긴 하던데요.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는 궁금하네요 그래도 이런 생활 인프라를 다 누릴 수 있다면 충분히 감수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쓰다 보니 동네 자랑처럼 길어졌는데 진짜 생활 여건이 좋아 보여서 정리해 봤어요. 혹시 단지 안쪽 산책로나 실제 소음 정도는 어떤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2

댓글
2개

  • 올바른생쥐

    미아사거리역 역세권에 백화점 슬세권인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 김원주

    대단지라 인프라는 확실한데 말씀하신 결로나 소음은 동마다 차이가 좀 있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