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게으른강아지

래미안길음센터피스 갈아타기, 신월곡 1구역 속도가 결정할까요?

10월 1일부터 갈아타기 규칙이 바뀌면서 이제는 사이클상 속도전 구간에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조정지역은 처분 기한이 2년으로 줄어든 데다, 특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행정 절차만 3주 정도 걸리잖아요 래미안길음센터피스처럼 덩치 큰 단지로 이동할 때는 이 행정 소요 시간까지 계산에 넣어야 낭패를 안 봅니다. 주변 시세도 꽤 긴박하게 돌아가네요. 최근 롯데캐슬 트윈골드에서 13억이랑 13.8억 실거래가 찍혔는데, 아실 같은 앱에선 클라시아랑 데이터가 겹쳐 나오는 오류가 있더군요 센터피스 35평 호가가 지금 18.7억에서 23억까지 벌어져 있는 상황이라, 이런 인근 신축들의 실거래가를 기준점으로 잡고 가치를 따져봐야 합니다 관건은 신월곡 1구역 상업시설이 얼마나 빨리 들어오느냐인데, 최근 조합 설명회 보니까 문화공원이랑 대형 상가 계획이 꽤 구체적입니다. 미아리텍사스 자리가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면 인접한 센터피스의 미래 가치도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궤적을 그리겠어요 트윈골드 실거래 추이랑 신월곡 진행 속도를 잘 매칭해서 매도 타이밍 잡는 게 이번 갈아타기의 핵심일 듯합니다.. 혹시 제가 놓친 사업성 변수가 또 있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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