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김훈라
3개월 전

라센트 비과세 받고 길음7단지 갈아타기, 지금이 최적기일까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지금 종암동 래미안라센트 43평 보유 중인데 최근 실거래가 13억 9,000만 원 찍혔더군요. 직전보다 5,000만 원 정도 빠진 수치라 매도 타이밍 고민이 깊어집니다. 사실 라센트가 평지 대단지에 내년 동북선 개통 호재까지 있어서 들고 가고 싶긴 함. 근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챙기려면 슬슬 움직여야 할 시점이라 판단됩니다. 눈여겨보는 곳은 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 33평인데 여기는 분위기가 정반대네요. 7월 18일에 13억 6,000만 원 신고가 찍으면서 무섭게 치고 나가는 중입니다. 비과세 혜택받으려면 라센트를 먼저 던져야 하는데, 여기는 신저가 나오고 갈아탈 곳은 신고가 랠리니 타이밍 맞추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라센트 호재 실현될 때까지 버티다가 비과세 포기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길음 쪽 대장 흐름에 올라타야 할지 확신이 안 서네요. 상승장 초입이라 보고 공격적으로 갈아타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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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서툰나비
    3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기는 게 답입니다. 세금으로 나가는 돈 생각하면 지금 신고가 좀 주더라도 갈아타는 게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해요.

  • 우스운수달
    3개월 전

    라센트 43평 13.9억이면 진짜 메리트 있는 가격인데... 파는 사람 입장에서는 속 쓰리겠지만 살 사람 입장에서는 꿀매물임.

  • 김주아
    3개월 전

    동북선 호재는 이미 선반영된 거 아닐까요? 길음7단지는 실거주 만족도랑 학군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 경직성이 좋더라고요. 저라면 비과세 받고 갈아타기 실행함.

  • 성실한여우
    3개월 전

    타이밍 재다가 비과세 놓치면 나중에 진짜 후회합니다. 제가 예전에 그랬거든요.

  • 채재진
    3개월 전

    라센트 평지 대단지 장점은 확실하죠. 그래도 상급지 이동이 목표면 지금처럼 갭 줄었을 때 승부 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7단지 13.6억 거래된 거 보면 곧 더 오를 기세던데 서두르셔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