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뜨거운돌고래
1개월 전

라센트에서 월곡두산 갈아타기, 비과세 혜택 뽕 뽑으려면?

최근에 래미안라센트 43평이 13억 9,000만 원에 거래된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도 지금 갈아타기를 고민 중이라 남 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사실 여긴 일신초등학교가 도보 1분인 초품아라 애들 키우기엔 이만한 곳이 없거든요. 단지도 평지 대단지라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도 너무 좋죠. 조경도 분수가 세 군데나 있어서 정말 예쁘고요. 내부순환로 진입도 바로라 교통은 참 편했는데요. 남편 직장 거리가 좀 있어서 이번에 월곡동 두산 아파트로 옮겨볼까 싶어 임장을 다녀왔답니다. 여긴 무려 2,001세대나 되는 매머드급 단지라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마침 친정도 근처라 애들 맡기기도 훨씬 수월할 것 같고요. 지금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을 챙기려면 타이밍을 정말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새 집 사고 기존 집을 정해진 기한 내에 팔아야 세금을 아끼니까요. 남편이 조금 고생해도 애들 교육이랑 친정 생각해서 결정하려고요. 비과세 기간 꽉 채워서 라센트 가격 회복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넘어가면 딱일 것 같아요. 애들이 새 학교 가서도 친구들 금방 사귀고 잘 적응해주기만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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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짓궂은수달
    1개월 전

    비과세 혜택은 무조건 챙겨야죠. 라센트 13.9억은 진짜 매력적인 가격이긴 하네요.

  • 나쁜코알라
    1개월 전

    두산 2,001세대면 관리비도 저렴하고 살기 편하실 거예요. 친정 가까운 게 엄마들한테는 최고죠. ㅎㅎ

  • 민오정
    1개월 전

    라센트 조경 진짜 공원 같아서 아쉽긴 하시겠어요. 그래도 갈아타기 하실 때 세금 계산 잘 하셔야 해요! 요즘 취득세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두산 단지 규모가 커서 아이들 키우기엔 정말 쾌적할 거예요.

  • 올바른사자
    1개월 전

    남편분 출퇴근이 좀 걸리긴 해도 학군이 우선이죠. 저도 작년에 비슷하게 갈아탔는데 만족합니다.

  • 그리운바다거북
    1개월 전

    비과세 기간 3년 꽉 채우실 건가요? 요즘 매수세가 예전 같지 않아서 미리미리 내놓으시는 게 좋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