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뜨거운사자
동신 25평 9.2억 신고가 보니 상급지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하월곡동 동신 25평이 이번에 9억 2,300만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네요. 불과 1년 사이에 32%가 올랐다는데, 직접 거주해보면 언덕이라 조금 불편해도 입지 가치는 무시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거래가 직전보다 6% 넘게 뛴 가격이라, 자산 가치가 불어난 만큼 상급지나 대단지로 갈아타려는 분들 고민이 깊으실 텐데요. 사실 저도 계산기 두드려보니 순자산이 일시적으로는 줄어드는 구조라 망설여지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월곡역 인근 동북선 경전철 개통이라는 확실한 호재가 있어서, 지금의 상승 에너지가 대단지로 전이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단순히 수치상 자산보다 입지의 희소성을 선점하는 실익이 장기적으로는 더 크지 않을까요. 성과급 같은 확실한 현금 흐름으로 대출 상환 계획이 잡혀 있다면, 지금처럼 신고가 흐름이 뚜렷할 때 상급지로 이동하는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내년 초 아이 태어나고 나서의 실거주 가용 예산이 빡빡하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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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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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냘픈고래
동신이 9억 넘은 거 보면 확실히 동북선 기대감이 큰가 봅니다. 저라도 무리 안 가는 선이면 갈아탈 듯해요.
- 예쁜비버
순자산 줄어드는 거 엑셀로 보면 마음 아프죠. 근데 애기 태어나면 평지 대단지 메리트가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