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이루원
1개월 전

동북선 개통 앞두고 성북구 20억 클럽 안착은 시간문제임

동북선 개통이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공정률 보니까 1공구부터 4공구까지 벌써 70~80%대 찍었던데, 이거 진짜 금방입니다. 동네 오래 산 사람들은 알겠지만 옛날엔 이쪽 교통 참 답답했거든요. 근데 요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요. 길음 센터빌이 국평 20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클라시아도 37층 20억 거래설이 파다한데 이게 단순 소문 같지가 않음. 노도강 쪽도 요즘 무섭게 올라오고 있는데, 성북구 대장주들이 먼저 20억 선을 뚫어주니까 입지 자체가 재평가되는 기분입니다. 여기에 토지거래허가제 확대 카드까지 만지작거리고 있잖아요. 규제 들어오면 묶인다는 걱정들도 하시는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오히려 동북선이라는 확실한 호재가 뒤를 받쳐주니까 규제가 가해져도 투자 심리는 더 단단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래미안라센트 같은 곳들 저가 매물은 대부분 세 낀 거라 실입주 가능한 물건은 진짜 귀하거든요. 결국 인프라 깔리고 규제까지 얹어지면 매물은 더 잠길 테고, 그때부턴 성북구 20억 시대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완전히 굳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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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조루나
    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진짜 천지개벽이죠. 저도 오래 살았지만 지금이 제일 기대됩니다.

  • 반가운바다거북
    1개월 전

    20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아무리 대장주라지만 강북에서 그 가격이면 거품 같은데.

    조연린
    1개월 전

    거품이라니요. 센터빌 실거래 뜬 거 보시고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 입지가 깡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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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코끼리
    1개월 전

    맞아요. 요즘 실입주 매물 구하기 하늘의 별 따기임. 부동산 가봐도 다 세 낀 거만 보여줘서 짜증나요.

  • 김윤솔
    1개월 전

    토허제 묶이기 전에 미리 선점한 사람들이 승자죠. 나중에 사고 싶어도 못 사는 동네 돼버릴까봐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