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아파트 안전진단 완화에 길음역 용적률 보니 갈아타기 각 나옴
오늘 뉴스 보다가 가슴이 막 뛰어서 글 써봅니다. 성북구 신축들 날아가는 거 보면서 우리 집은 언제쯤 저렇게 되나 한숨만 쉬었거든요. 근데 요즘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진 게 느껴져서 저도 이번엔 진짜 움직여보려고요. 길음 롯데캐슬클라시아 25평이 15.9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신축들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솔직히 배 아프고 부러워 죽겠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안전진단 기준 완화된다는 얘기 나오면서 상황이 좀 바뀌는 것 같아요. 특히 안암역 근처에 있는 1971년생 대광아파트 보니까 와 소리가 절로 납니다. 50년 넘은 이런 초노후 단지들이 이제야 제대로 대접받을 기회가 온 거잖아요. 주민분들도 이번 정책 변화에 맞춰서 재건축 조건 엄청 구체적으로 검토 중이라던데, 이런 게 진짜 실행으로 이어지면 동네 환경 자체가 완전히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너무 설레네요. 여기에 길음역 쪽 삼부아파트 용적률 상향 소식까지 들리니까 확신이 생깁니다. 최대 720%까지 가능하다는 건 사업성이 말도 안 되게 좋아진다는 뜻이잖아요? 이런 파격적인 인센티브가 노후 단지들한테는 정말 한 줄기 빛 같은 기폭제가 될 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까지는 갈아타기 고민만 하다가 매번 타이밍 놓쳐서 자책만 했거든요. 근데 길음동 쪽 정비사업 다 끝나고 신축 들어서면 국평 20억 후반까지도 본다는데, 지금이라도 이런 노후 단지들 선점하는 게 다음 전략으로 맞지 않을까 싶어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해서 자산 불린 사람들 보면 자극 진짜 많이 받습니다. 정책적으로도 밀어줄 때 저도 용기 내서 이번엔 꼭 상급지로 올라타고 싶네요. 이게 단순한 희망 회로가 아니라 진짜 실현 가능한 투자처로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댓글2개
- 외로운족제비1개월 전
대광은 진짜 입지가 깡패라 사업성만 나오면 대박이긴 하죠.
- 하연하1개월 전
720%요? 그거 지주택이나 공공 섞이는 거 아님? 실현 가능성 좀 더 따져봐야 할걸요. 겪어보면 재건축이 말처럼 쉽지 않음.
차배용1개월 전지주택 아니고 역세권 고밀개발 쪽이라 일반적인 재건축이랑은 좀 달라요. 윗분 말씀대로 조건은 까다롭겠지만 정책적으로 밀어주는 분위기라 예전보다는 훨씬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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