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돈암삼성 재건축, 길음역 고밀개발이 가이드라인 될 듯
전세가율이랑 자금 계획 따져가며 갈아타기 타이밍 재는 40대입니다. 안전진단 완화 기조 보니까 성북구 노후 단지들 재평가 시점이 온 것 같음. 특히 1971년 준공된 안암 대광아파트처럼 연식 꽉 찬 곳들이 이제 가시권이죠. 주민들 재건축 검토 속도가 예전이랑은 딴판이거든요. 비교해 볼 만한 기준점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길음역세권 용적률 720% 삼부아파트 사례는 인근 노후 단지들에게 엄청난 자극입니다. 고밀 개발 가이드라인이 나왔다는 건 사업성 계산기 자체가 달라진다는 뜻이죠. 2. 돈암 현대 건축심의 통과 574세대 규모로 서울시 심의를 넘었다는 건 실질적인 사업성 증명이라 봅니다. 이게 주변 구축들에게는 아주 강력한 벤치마킹 모델이 되는 중임. 3. 실거래가 상방 확인 돈암삼성 31평 10.2억(7월 24일) 거래가 꽤 상징적입니다. 41평이 6월에 10억 찍었는데 31평이 그걸 넘겼다는 건 국평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죠. 길음5단지 33평 7.6억 거래 같은 건 특수 사례로 치우고 보더라도... 최근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33평이 16.8억 찍히는 거 보면 이쪽 라인 상방은 아직 열려 있습니다. 제 판단이 너무 장밋빛인지, 혹은 놓친 추가 분담금 리스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조건만 맞으면 바로 실행할 준비는 됐는데 보수적인 시각에서 조언 부탁드려요. 길음역 고밀 개발이 성북구 노후 단지들을 강북의 새로운 부촌으로 도약시킬 기회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3개
- 깨끗한독수리1개월 전
대광은 진짜 찐구축이죠. 길음역세권 고밀개발이랑 묶이면 그림 잘 나올 것 같습니다.
- 굳은사자1개월 전
용적률 720%는 역세권 시프트라 공공임대 비중이 관건일걸요? 사업성 계산 더 꼼꼼히 해보셔야 할 듯.
순수한원숭이1개월 전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길음역 주변은 워낙 상업지 성격이 강해서 임대 빼고도 일반분양분 꽤 나올 각이라 보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조훈아1개월 전
돈암삼성 10억 안착한 거 보니 구축들도 확실히 힘 받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