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천세한
꿈의숲아이파크 16억대 입지 가치 재평가
꿈의숲아이파크 전세가율이나 매매 흐름을 보면 예전과는 공기가 다릅니다 그동안 성북구라고 하면 막연하게 서울 외곽이라는 편견이 좀 있었잖아요 그런데 사실 사대문을 바로 뒤에 둔 예전부터 도심에 있던 동네라는 걸 잊으면 안 됩니다. 이런 입지적 본질을 꿰뚫어 본 스마트한 세대들이 손품 발품 팔아 매수세에 올라타는 것도 같은 맥락이죠 특히 꿈의숲아이파크는 1,711세대 대단지라 이 일대 대장 격인데, 도심 접근성 면에서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여기에 장위 10구역 완공이랑 주변 정비가 가시화되면 동네가 한 번 더 뒤집힐 겁니다 낙후된 이미지가 걷히고 정주 여건이 비약적으로 좋아지는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실거래가로도 알 수 있는데, 25평이 2026년 10월 말 5층 기준 14.5억에 거래됐습니다 34평은 2026년 6월 중순에 16.2억 신고가를 찍기도 했고요. 재택근무가 줄고 현장 출근이 늘어날수록 이런 도심 관문 입지는 더 힘을 받을 겁니다. 장위 10구역 정리와 맞물려 꿈의숲아이파크의 위상은 저평가 국면을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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