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라배
길음5단지 13.5억과 DSR 규제 영향
현금 5억에 대출 7억 정도로 성북구 진입을 고민 중인데 상황이 만만치 않네요 그런데 정부는 지표상 안정세라고 하지만 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 33평이 2026년 10월 13일에 13.5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올해 1월이랑 5월만 해도 12.5억 선에서 거래되던 곳이라 1년도 안 돼서 1억이 뛴 셈입니다. 문제는 스트레스 DSR이 도입되면서 저처럼 대출 비중이 높은 사람들은 가용 자금이 수천만 원씩 깎인다는 점이에요. 기존 12억대 거래 때보다 대출 문턱은 높아졌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올라버리니 자금 계획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래도 시세가 쉽게 꺾일 것 같지 않은 이유는 내년(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호재 때문입니다 왕십리까지 20분이면 연결되는 교통망이 깔리면 길음중 학군 수요와 맞물려 하방 지지력이 더 단단해질 것 같거든요.. 인프라 개선 기대감이 규제로 인한 매수 심리 위축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결국 대출 한도에 여유가 있는 고소득자 위주로만 신고가 거래가 간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저처럼 자금 여력이 타이트한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 다음 달 금리 움직임까지는 지켜보는 게 맞나 싶습니다 본인 연봉 대비 대출 한도가 꽉 찬 상태라면 동북선 호재만 믿고 영끌하기엔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1
댓글1개
1개
- 한윤경
13.5억이면 대출 한도 수천은 그냥 날아갈 텐데 진짜 현금 싸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