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귀여운판다

길음 15억 시대에 루나밸리 가성비는?

길음 센터피스 25평이 15억 6천 찍고 클라시아 저층까지 15억에 거래되는 걸 보니 무섭네요. 1년 새 28%가 넘게 올랐는데 이 정도면 웬만한 소득으로는 상급지 진입이 사실상 막힌 셈입니다 길음 시세가 이렇게 분출하면 그 온기가 동북선 라인을 타고 장위나 월곡 쪽으로 퍼지기 마련이죠. 특히 신월곡 1구역 정비사업까지 가시화되면 그 사이에 낀 입지들의 가치가 재평가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 면에서 월곡 래미안 루나밸리는 꽤 실속 있는 대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동북선 역세권 수혜를 길음과 공유하면서도 가격은 아직 현실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대장주들이 15억 선에 안착한 상황이라 루나밸리의 입지적 가성비는 시간이 갈수록 돋보일 것 같네요 신축 선호도가 높다지만 이 정도 가격 차이라면 실거주 겸 자산 방어용으로 충분히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연식 차이에서 오는 상품성 차이는 감안해야겠지만 동북선 개통 후에도 이 갭이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편의시설이나 학군 인프라가 길음권과 묶여있다는 점이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주지 않을까요 상급지의 높은 문턱을 넘기보다 실질적인 생활권과 호재를 챙기는 게 지금은 더 현명한 선택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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