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라배

길음중 학군에 동북선까지 성북구 무섭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서울 중학교 특목고 진학률 보셨나요? 성북구 학교들이 상위권에 꽤 많이 포진했던데요.. 특히 길음중이 서울 전체 5위 수준이라는데, 이런 학군 영향력이 실제 집값으로도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얼마 전 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 33평이 13억 5,000만원에 신고가 거래된 것도 학군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겠죠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길음동 대장 아파트들은 이미 국평 20억 시대를 열었다는 소식도 들리네요. 학군지라는 인식이 강해지니까 지역 전체의 가격 하한선 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온 느낌입니다. 여기에 내년 개통인 동북선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대형 평형은 아예 매물이 잠기고 신고가 소식만 들려와요. 왕십리까지 20분대 연결이라는 게 상급지 진입의 마지막 퍼즐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탄탄한 실거주 학군에 교통망 확충까지 겹치니 성북구 핵심지가 재평가받고 있는 듯해요. 단순한 외곽 주거지를 넘어서 이제는 선호도 높은 상급지로 완전히 변모하는 과정이지 싶습니다 다만 단지마다 온도 차가 있어서 모든 곳이 다 이런 흐름을 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인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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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지연지

    길음중 하나만 봐도 성북구 입지는 설명이 되죠. 동북선 뚫리면 날개 달 텐데 지금 가격이 고점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