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역 720% 용적률 보니 빌라 전세보다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답이네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한참을 고민하다 글 남겨봐요. 사회초년생이라 모은 돈은 적고 전세 사기는 무서워서 빌라 전세는 도저히 못 가겠더라고요. 성북구 쪽으로 눈을 돌려봤는데, 길음역 주변이 지금 정비사업 4곳이나 진행 중이라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특히 길음역 초역세권 용적률이 720%까지 상향 가능하다는 소식 듣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조금 어수선해도 나중엔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뀔 것 같아서 설레기까지 해요. 최근에 길음 롯데캐슬클라시아 25평이 15억 9천만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기사 보셨나요? 소형 평수인데도 시세가 이렇게 탄탄하게 받쳐주니까, 막연하게 빌라 전세 사는 것보다 소형 아파트 갭투자가 자산 형성에는 훨씬 유리해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동북선까지 개통되면 중계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질 텐데 말이죠.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신규 정비구역 34평 시세가 20억 후반까지 갈 거라는 예측도 있더라고요. 사실 빌라 전세는 보증금 지키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인데, 여긴 인프라가 계속 좋아질 게 눈에 보이니까 마음이 훨씬 편할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성북구가 외곽이라 생각해서 반신반의했는데 직접 임장 다녀보니 체감이 확 다르네요. 빌라 전세로 불안해하느니 조금 무리하더라도 미래 가치 확실한 소형 아파트로 가는 게 맞겠죠? 결국 이사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키울 수 있느냐인 것 같아요.
댓글2개
- 김리유1개월 전
저도 전세 사기 무서워서 길음역 인근 구축 아파트 소형으로 갭투자했는데 마음은 진짜 편해요.
- 허종루1개월 전
용적률 720% 상향은 삼부아파트 쪽 이야기라 일반 빌라 갭투자랑은 결이 좀 다를 수 있어요. 잘 알아보셔야 할걸요?
문태혁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삼부아파트 호재긴 한데, 그 영향력이 길음역 일대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건 확실하죠. 클라시아 가격만 봐도 소형 수요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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