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 13.6억, 일시적 2주택 승부처
단골 복덕방 사장님이랑 통화하다가 성북구 1단지 30평대가 14억 찍었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1년 전보다 3~4억이 뛴 건데 이건 단순 반등이 아니라 추세가 완전히 돌아선 겁니다. 실거래 데이터 보니까 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 33평도 7월 18일에 13.6억 신고가를 기록했더군요. 직전 12.9억에서 단숨에 점프한 걸 보면 13억대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빠르게 무너지는 중입니다. 보금자리론 체증식 금리가 5.2%까지 오르면서 부담은 확실히 커졌지만, 상환 초기 원금 부담을 줄이면서 일시적 2주택 포지션 잡기에는 여전히 유효한 카드입니다. 양도세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1단지에서 길음뉴타운7단지두산위브로 갈아타는 전략은 지금이 마지막 적기라고 봅니다. 이 가격이 2년 후에 어떻게 보일지 생각해보면 지금의 금리 1~2% 차이는 큰 변수가 아니거든요. 시장이 외부 충격 없이 신고가를 경신한다는 건 이미 하방 지지선이 견고하다는 증거임. 타이밍 재다가 관망세에 갇히지 말고 실거주라면 지금 결단 내려야 함.
댓글4개
- 반가운개구리2개월 전
13.6억이면 아직 7단지 메리트 있죠. 2년 뒤엔 이 가격 꿈도 못 꿀 겁니다.
- 약빠른꽃게2개월 전
금리 5.2% 무서워서 못 산다는 분들은 하수임. 시세 상승분이 금리 비용 씹어먹는 게 부동산의 본질입니다.
- 날카로운딱다구리2개월 전
체증식 상환이 진짜 꿀이죠. 초반에 이자만 내면서 버티다가 비과세 시점에 털고 나오는 전략. 베테랑들은 이미 다 계산 끝내고 움직이는 중입니다. 지금 망설이면 다음 사이클은 15억 위에서 시작할 듯함.
- 김태형2개월 전
성북구 1단지 14억 소식에 저도 심장이 뛰더군요. 동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