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예성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40평 최고가 거래 보니 갈아타기 더 늦추면 안 될까요
저 작년부터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으로 갈아타기 고민만 하던 40대입니다. 매일 손품만 팔다가 오늘 40평 실거래 뜬 거 보고 가슴이 철렁했네요. 8월 18일에 10층이 16억 8,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게 1년 중 최고가더라고요. · 사실 지난 1년간 최저가가 13억 9,500만원까지도 있었거든요. · 근데 이번에 16.85억을 찍으면서 확실히 바닥은 다지고 올라온 느낌입니다. · 현재 매매 호가도 17억 선이라던데 정말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갈까 봐 불안하네요. 주변에 갈아타기 성공하신 분들 보면 어떻게 그렇게 큰 결심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제 집 내놓으면 바로 팔릴지도 의문이고 대출 부담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고요... 그래도 이번 최고가 거래를 보니까 더 늦기 전에 구체적으로 준비해야겠다는 자극이 확 오네요. 물론 19년 넘은 연식이랑 주차장 컨디션 생각하면 이 가격이 맞나 싶기도 하지만요. 실거주 만족도랑 입지 가치를 믿고 지르느냐 아니면 조금 더 관망하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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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린승
16.85억이면 진짜 많이 올라오긴 했네요. 6단지가 위치는 참 좋은데 연식 생각하면 고민되실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