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전진나
1개월 전
길음뉴타운6단지래미안 40평 최고가 거래와 실거주 판단
예전에 길음 쪽 출퇴근할 때 여기 참 괜찮다 싶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40평 10층이 16억 8,500만원 찍은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작년 최저가가 13억 9,500만원까지 내려갔던 거 기억나는데, 이번에 1년 만에 최고가를 새로 썼더라고요. 이게 벌써 전고점 근처까지 온 건지 아니면 더 치고 나갈 동력인지는 따져봐야죠. 사실 래미안 6단지가 역세권이라 직주근접으로는 이 동네 대장이긴 하잖아요. 저는 출퇴근 시간만 세이브되면 이 정도 지불 용의는 있는데, 지금 호가는 17억까지도 부르는 상황이라 고민이 좀 됩니다. 실거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는데 갭투로는 수익률이 나올지 의문이네요. 결국 갈리는 건 이 가격을 받아줄 후속 매수세가 붙어주느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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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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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오리1개월 전
40평대가 이 가격이면 확실히 성북구 대장 입지는 맞음. 근데 고점 대비 거의 다 올라온 느낌이라 무섭긴 하네요.
- 조지훈1개월 전
직주근접 만족도는 6단지가 압도적이죠. 저도 예전에 출퇴근 때문에 봤는데 4호선 타기 진짜 편해요.
박형경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교통은 좋은데 연식이 이제 20년 다 돼가잖아요. 17억이면 신축 옵션도 보일 텐데 메리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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