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 학군 보고 느낀 점들
이거 제가 잘못 이해한 건가요? 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 학군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수치적으로 명확한 장점이 보이더라고요. 우선 핵심 지표 3가지만 짚어보면 미아초 직선 183m, 길음중 도보 700m대, 그리고 전 세대 평지라는 점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미아초등학교와의 거리예요. 단지에서 직선으로 183m 정도라 도보로 계산해도 200m 초반대면 닿는 거리거든요. 이 정도면 저학년 아이들도 통학 부담이 거의 없을 수준이라 보입니다. 실제로 아침에 보면 애들 걷는 거리가 짧아서 부모님들 마음은 좀 편할 것 같아요. 중학교는 길음중학교가 직선 591m 정도로 찍히네요. 도보로 따지면 약 709m 정도 나오는데, 이게 성인 걸음으로는 10분 안쪽이지만 애들 기준으론 조금 더 걸릴 수도 있겠음. 그래도 뉴타운 안에서 이 정도면 충분히 걸어 다닐 만한 거리라고 판단됩니다. 진학 실적 같은 건 사실 매년 다르지만 인근 학교들 평판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 들었어요. 다만 2006년식이라 이제 연식이 20년 차를 향해 간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교체 예정이라든지 주차장 에폭시 공사 완료 같은 관리 상태는 긍정적이지만요. 결론적으로 초등 저학년 자녀가 있고 평지 인프라를 중시한다면, 길음뉴타운5단지래미안은 학군 면에서 확실히 실거주 메리트가 있는 단지라고 봅니다.
댓글4개
- 전형오1개월 전
미아초 가깝긴 하죠. 근데 중학교는 애들마다 체감이 좀 다르더라고요.
- 정은종1개월 전
래미안 5단지가 평지인 건 진짜 무시 못 함. 길음동 언덕 겪어본 사람은 압니다.
- 홍형정1개월 전
글쎄요, 학군 좋다고는 하는데 요즘은 대치나 중계 쪽이랑 비교하면 좀 아쉽지 않나요?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요.
- 김종혜1개월 전
정보 깔끔하네요! 저도 여기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수치로 딱 보니까 거리감이 확 오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