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그리운딱다구리

길음뉴타운4단지 33평 13.2억 거래로 본 시세 판단

오늘 길음동 쪽 실거래 보다가 길음뉴타운4단지e편한세상 33평 소식을 접했습니다. 예전에 길음동이 뉴타운으로 막 개발될 때의 모습이 생생한데 벌써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9월 4일에 33평 19층이 13.2억에 거래됐더군요. 지난 8월 8층 최고가였던 13.65억보다는 약 3% 정도 낮은 수준입니다. 신고가를 뚫고 올라가는 기세라기보다는 고점 근처에서 조심스럽게 횡보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다만 입주 21년 5개월이 경과한 구축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1,605세대 대단지라 관리는 되겠지만 내부 노후도는 개별 집마다 다를 거예요. 계약서 쓰기 전에 수리 여부나 등기상 하자는 꼭 직접 확인해야 되요. 지금 가격이 전고점에 근접한 만큼 앞으로는 실거주 가치를 꼼꼼히 따져보는 분들이 이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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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문별세

    전세 호가가 8.5억 넘게 나오는 거 보면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탄탄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