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작은갈매기
1개월 전
길음뉴타운 16억 돌파에 5060 다운사이징 갈아타기 고민되네요
요즘 길뉴 단지들 산책하다 보면 집 보러 오시는 분들이 눈에 띄게 늘었더라고요.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활기가 도는데, 9단지 16억 거래 소식까지 들리니 동네 부심이 막 생겨요. 이 정도면 정말 가격이 더 올라도 충분히 납득될 만큼 살기 좋은 곳이라 주변에 이사 오라고 자랑하고 싶어지죠. 저희 같은 5060 세대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대형 평형이 가격을 잘 받아줄 때가 자산 다운사이징의 기회 같아요. 센터피스 35평이 8월에 19.1억까지 찍는 걸 보니, 소형으로 갈아타면서 노후 자금 확보하기 딱 좋은 시점 아닐까 싶거든요. 지금이 매도 우위 분위기라 저도 남편이랑 매일 밤 고민하며 손품 팔고 있답니다. 다만 갈아타기 전에 임사자 물량 가지고 계신 분들은 규제 리스크를 진짜 잘 챙기셔야 해요. 8년 의무임대 마친 특례 박탈 논의가 국회 청원까지 올라간 상황이라 세금 문제가 수익률에 엄청난 변수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결국 길음동의 이 뜨거운 신고가 랠리를 이용해서 핵심지 소형을 선점하되, 정책 리스크를 피하는 정교한 매도 전략이 성패를 가를 것 같습니다. 혹시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실제 살아본 입장에서 소소한 팁들 같이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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