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박라배
길음뉴타운 16억 거래와 성북구 교통망 수혜 단지 정리
단순히 '노도강' 묶음으로 보기엔 지금 성북구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날씨 풀리면서 길음뉴타운에 집 보러 오는 분들이 부쩍 늘었더군요. 한동안 조용하다 싶더니 현장 매수 심리가 살아나는 게 피부로 느껴집니다. 이런 움직임은 실거래가로도 바로 증명이 되죠. 최근 길뉴 9단지 16억 거래나 6단지 30평형 신고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단순 반등을 넘어 가치 재평가 단계로 진입한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는 결국 종암동 래미안라센트 인근의 동북선 개통 호재가 있네요. 여기에 월곡역 환승이 걸린 강북횡단선 재추진까지 맞물린 상황입니다. 교통망 확충이라는 확실한 재료가 가격을 밀어 올리는 모양새죠. 철도망이 깔리면 직주근접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타이밍에 진입하면 하락장에서도 충분히 버틸 수 있을지 계산은 해봐야겠지만요. 성북구의 교통 혁명이 실거래가에 선반영되는 시점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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